보도자료

[2016. 05. 16.] 정만섭 대표, 年20억 아껴 "혹독한 점포 다이어트로 IBK저축銀 2년째 흑자"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시간: 2020-11-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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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섭 대표, 年20억 아껴

"혹독한 점포 다이어트로 IBK저축銀 2년째 흑자"


"1041㎡(약 315평) 면적의 남대문로 명동지점에서 410㎡(약 124평) 퇴계로 명동지점으로 이전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후발주자로서 부대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정만섭 IBK저축메이저 카지노 대표(사진)는 메이저 카지노 계열 저축메이저 카지노 가운데 유일하게 누적흑자를 달성한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2013년 7월 부산저축메이저 카지노 등 4개 부실 저축메이저 카지노을 인수해 출범한 IBK저축메이저 카지노은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누적흑자 246억원을 달성했다. 2013년 하반기 31억원 적자에서 이듬해 흑자로 돌아서면서 2014년 96억원, 2015년 136억원 연속 흑자를 올렸다. 이 같은 누적흑자는 메이저 카지노 계열 저축메이저 카지노 가운데 IBK저축메이저 카지노이 유일하다.


한양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기업메이저 카지노에 입행한 그는 서부지역본부장, 신탁연금본부, 카드사업본부장, IB본부 부행장을 거쳐 2013년부터 IBK저축메이저 카지노을 이끌고 있다. 정 대표는 저축메이저 카지노이 직면한 어려운 경영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취임 직후 `점포 면적 다이어트`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정 대표는 "보여주기식 영업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영업공간을 가장 먼저 축소했다"면서 "이 같은 조치로 매년 20억여 원에 이르는 일반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호봉제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업적 성과급 및 연봉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정 대표는 새롭게 인수한 저축메이저 카지노의 점포 수나 직원 수는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는 전략을 택했다. 인수한 점포 11개를 10개로 줄였고, 직원도 출범 당시 138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111명으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IBK기업메이저 카지노 금융의 평판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박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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